레너드 코헨

72세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삶의 비밀들. 삶은 역시 비극에 가까운 것인가. 헤어지는 것들에게 감사한다면 다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. 하지만 공허함을 달랠 수는 없다. 깃털처럼 가볍다고 생각하고 웃어 버린다면 좀 다를 수 있을까. 한달에 A4 다섯장. 머리 속에 맴도는 생각들을 정리하지 못한 채 흘려보냈다. 정리할 필요 없이 그저 적어두기라도 할 것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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